˝더 맵고, 더 달게 주세요!˝ / DT - [디지털타임스 동영상 모바일페이지]

˝더 맵고, 더 달게 주세요!˝ / DT

입력 2019-06-25
A(27)씨는 오늘도 매운 라면을 먹는다. 혀가 마비될 정도로 얼얼하지만 스트레스 풀기에는 이만한 것이 없다. 식사 후에는 머리가 띵할 정도로 단 흑당 버블티를 마신다. "더 맵고, 더 달게!" A씨는 `얼얼한 매운맛`과 `극한 단맛`에 중독됐다.

매운 라면이 젊은층 사이에서 `대세`로 떠오르면서 매운 과자, 음식 등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극한 단맛도 열풍이다. 지난 3월 한국에 처음 등장한 흑당 버블티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됐다.

대만여행 필수 먹거리로 알려진 흑당 버블티는 SNS로 퍼지며 `흑당` 열풍을 일으켰다. 사탕수수 즙으로 만든 `흑당`은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검정에 가까운 짙은 빛깔을 띤다.

달콤한 밀크티와 쫀득쫀득한 타카오카 펄. 대만보다 2배 비싸지만 인기는 고공행진이다. 음료업계들은 `흑당`을 넣은 메뉴들을 차례로 출시하기 시작했다.

몹시 맵거나 단 음식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경기 불황`을 꼽았다. 불황기에는 단시간 높은 만족감을 주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한다는 것.

불황에 립스틱이 잘 팔린다는 경제속설처럼 소비자들은 즉각적으로 소비되는 자극적인 맛을 쫓는다. 화끈하게 맵고, 확실하게 단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린다.

그러나 그 쾌락만큼 `단점`도 존재한다. 매운 음식은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염이나 위궤양을, 단 음식은 높은 칼로리와 과도한 당 섭취를 유발한다.

매운 라면과 흑당 버블티가 인기를 끈 이유에는 어쩌면 `씁쓸한 현실`이 불러일으킨 `달콤한 열풍`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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