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과기혁신본부장 사퇴 거부 - [디지털타임스 모바일페이지]

박기영 과기혁신본부장 사퇴 거부

2017-08-11

박기영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계 원로, 기관장, 관련 협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스스로 물러날 뜻이 없음을 밝히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11년 만에 `황우석 사태`에 대한 사과의 뜻도 밝혔다. 박 본부장은 "황우석 박사 사건에 대해 청와대에서 과학기술을 총괄한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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