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고민해결사 '뭉클이들'
좌충우돌 상담 얘기 애니로 꾸며
구름머리소녀 `오후'와 하늘색 고양이 `내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록가방을 가지고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아이들의 우울함을 먹고사는 말썽쟁이 `뭉클이들'은 고민이 있는 아이의 주변에 모여들어 와글와글 그 수를 점차 늘려간다.
오후의 구름머리 속에 숨어있던 뭉클이 때문에 오후와 내내는 둥실 떠올라 뭉클이들이 모여 있는 우울한 아이에게로 끌려가게 된다. 오후와 내내는 우울한 아이를 만나 아이의 고민을 듣게 되고 고민해결을 위해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후미디어'의 `오후의 초록가방'은 2003년부터 기획했던 `오후내내'라는 책이 출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오후내내의 구름머리 오후와 하늘색 고양이 내내의 캐릭터를 발전시켜 애니메이션이 기획됐다. `오후의 초록가방'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솔루션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2D 포맷에 편당 11분정도의 분량으로 6∼11세의 아동과 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주 타깃으로 한다. 오후의 초록가방 제작진은 어린이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고 어린이들의 고민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야기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후미디어'측은 "아이에게는 부모가 가장 좋은 스트레스 치료법이자 예방법이 될 수 있지만 `오후의 초록가방'은 현실적으로 항상 어린이 곁을 지킬 수 없는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솔루션 애니메이션"이라며 "아이들의 고민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때로 위안을 받고 때로는 남을 이해하는,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후미디어는 방송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제작과 일러스트작업을 진행해왔다. 참신하고 열정적인 젊은 작가들이 모여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아이와 부모사이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2년에 걸쳐 `오후의 초록가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미있을 것, 폭력적이지 않을 것,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의 감성을 길러줄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의 표현방식을 구축하여 애니메이션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후미디어는 앞으로도 오후의 초록가방을 필두로 보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아이들과 같이 공감하며 커 갈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그리고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캐릭터, 출판, 영상물 등의 부가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좌충우돌 상담 얘기 애니로 꾸며
구름머리소녀 `오후'와 하늘색 고양이 `내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록가방을 가지고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아이들의 우울함을 먹고사는 말썽쟁이 `뭉클이들'은 고민이 있는 아이의 주변에 모여들어 와글와글 그 수를 점차 늘려간다.
오후의 구름머리 속에 숨어있던 뭉클이 때문에 오후와 내내는 둥실 떠올라 뭉클이들이 모여 있는 우울한 아이에게로 끌려가게 된다. 오후와 내내는 우울한 아이를 만나 아이의 고민을 듣게 되고 고민해결을 위해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후미디어'의 `오후의 초록가방'은 2003년부터 기획했던 `오후내내'라는 책이 출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오후내내의 구름머리 오후와 하늘색 고양이 내내의 캐릭터를 발전시켜 애니메이션이 기획됐다. `오후의 초록가방'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솔루션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2D 포맷에 편당 11분정도의 분량으로 6∼11세의 아동과 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주 타깃으로 한다. 오후의 초록가방 제작진은 어린이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고 어린이들의 고민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야기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후미디어'측은 "아이에게는 부모가 가장 좋은 스트레스 치료법이자 예방법이 될 수 있지만 `오후의 초록가방'은 현실적으로 항상 어린이 곁을 지킬 수 없는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솔루션 애니메이션"이라며 "아이들의 고민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때로 위안을 받고 때로는 남을 이해하는,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후미디어는 방송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제작과 일러스트작업을 진행해왔다. 참신하고 열정적인 젊은 작가들이 모여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아이와 부모사이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2년에 걸쳐 `오후의 초록가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미있을 것, 폭력적이지 않을 것,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의 감성을 길러줄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의 표현방식을 구축하여 애니메이션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후미디어는 앞으로도 오후의 초록가방을 필두로 보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아이들과 같이 공감하며 커 갈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그리고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캐릭터, 출판, 영상물 등의 부가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