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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생산기술연구소 진흥협회` 10월 출범

김승룡 기자   srkim@
입력 2013-07-24 19:59

전자부품연ㆍ자동차부품연ㆍ로봇융합연 등 발전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4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공동 이익을 대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고밝혔다.


14개 연구소는 전자부품연구원,자동차부품연구원 외에 한국광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섬유기계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등이다.
협의회는 오는 10월 사단법인`전문생산기술연구소 진흥협회`로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으로는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이 추대됐다.

이들 연구소는 정부 출연연구소와 달리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설립된 전문연구소로 정부 예산 지원 없이 정부와 민간 연구 프로젝트를 수주해 운영하는 기관들이다.


이들은 주로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이 전체 예산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그동안 전문연구소가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에 우수한 성과를 냈는데도, 조직과 인력, 제도 등의 한계로 지속적 기술과 투자역량을 높여나가기어려운 문제점이 있다며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우선 연구원이 동시 참여할 수있는 과제 수를 최대 5개로 제한하고, 그 중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할수 있는 과제는 3개로 제한하는 이른바 `3책 5공` 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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