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해외 수출을 통해 2015년 5만대 이상의 수출을 기록한 중고폰 매입 및 해외 수출 전문 기업 '소녀폰'이 각광 받고 있다. 소녀폰은 최근 본점 확장 이전과 더불어, 3년간 축적된 본사의 노하우 및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모집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소녀폰은 중고폰 업종에 경험이 전무후무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매입 및 검수 매뉴얼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입 및 검수 매뉴얼에 관한 교육자료 및 동영상을 제공하며 실습을 통한 완벽한 마스터를 돕는다. 또한 단순히 중고폰 파는 곳, 사는 곳에 그치지 않고 판매, 수리 등의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판매, 수리 부문의 수익까지 올리고 있다.
가맹점 운영에 있어서도 타사와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업계 최초로 A급 단가를 적용해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기존 중고폰 가맹사업 시장 흐름상 가맹주가 매입한 재고들을 판매하고자 할 경우, 본사의 매입 단가에서 마진을 남긴 단가로 적용을 받거나 자율적으로 판매를 해왔다. 많은 대수를 판매하지 않는 가맹주에게는 단가나 시간에 있어 많은 손해를 입게 되는 부분이었다.
소녀폰은 가맹주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수출단가 적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수출단가를 무시한 A급 단가 적용을 통해 가맹주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해외 각국에 보유한 바이어들이 A급 단가를 적용하는 기종을 공유해 타사 대비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본사 매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소녀폰은 주요포털 사이트의 지역 및 중요키워드 파워링크 상단 노출,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각종 신문사 등 언론 보도업체 및 정기적 뉴스보도 자료 송출을 통해 고객들의 탄탄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소녀폰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여러 기업들의 정기적 매입 및 판매를 통해 수익창출은 물론 마케팅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이렇게 소녀폰의 운영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쾌거가 100% 가맹주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소녀폰은 본사와 가맹주분들간의 벽을 없애고 장점 및 단점, 애로사항들을 서로 공유하며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실시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가맹주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에게 중고폰 사는 곳이 대리점이라면, 이 대리점이 최종적으로 파는 곳이 바로 소녀폰과 같은 중고폰 해외 수출 무역 업체다. 소녀폰은 중간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사는 곳들에 비해 최고가에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파는 곳이다. 소녀폰에서 직접 수리를 진행하므로, 소비자들은 최저액 차감만으로도 수리할 필요 없이 편하게 판매할 수 있다.
소녀폰 가맹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녀폰 홈페이지 (http://snphone.co.kr) 또는 전화(1670-113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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