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렌딩, 문화예술 특화 P2P 대출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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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렌딩, 문화예술 특화 P2P 대출 내놔

허우영 기자   yenny@
입력 2016-09-29 14:38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SW산업협회가 SW중소포럼을 통해 운영하는 핀테크플랫폼포럼(의장 전삼구)은 최근 P2P 대출시장에서 문화예술에 특화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아시스렌딩'이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우 그동안 크게 성장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지만 제도권 금융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대출조건으로 인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오아시스렌딩은 핀테크플랫폼, P2P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문화콘텐츠성공지수(CCSI) 모델을 개발해 문화콘텐츠에 대한 가치평가모델을 수립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P2P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가치 있게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제작사는 투자자들이 일정금액 이상 투자하면 시사회 티켓이나 애프터파티 초대와 같은 추가 리워드를 제공해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정석현 오아시스렌딩 대표는 "현재 많은 신생업체가 P2P대출 분야에 뛰어 들고 있으나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차별화된 문화예술 투자상품 개발과 수익을 확보하고 저작권 및 매출담보의 안전한 투자장치를 동시에 마련해 문화산업분야에서 새로운 대안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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