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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문 사진작가 작품처럼 이미지 변환하는 AI 개발

진현진 기자   2jinhj@
입력 2017-07-18 16:15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것처럼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AI로 '구글지도'의 3차원(D) 지도 서비스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전문가가 찍은 듯한 사진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다.
구글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 캐나다와 미국 캘리포니아 국립 공원 등을 돌아다니며 적합한 이미지를 찾아 학습시켰다고 매체는 전했다. 전문 사진작가의 작업 흐름을 모방, 두 개의 기계학습 신경망이 서로 학습하는 방식이어서 인간이 가르치지 않아도 정답에 가까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구글의 이 같은 알고리즘은 좋은 사진의 원칙을 이해하고 구글 지도에 있는 이미지를 변환한다. 전문 사진작가들은 5장 중 2장 꼴로 준 프로작가나 프로작가가 찍은 사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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