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오는 11월 3일부터 총 8부작으로 워너원의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를 방송한다고 24일 소개했다.
'워너원고'는 지난 8월 2부작으로 방송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진은 "2부작이었던 지난 시즌보다 확대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에피소드와 활동 비하인드 독점 영상 등 풍성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다음 달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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