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올 뉴 크루즈’ 디젤 출시

[ 최용순 기자 cys@ ] | 2017-11-01 14:32
한국지엠 쉐보레는 1일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의 디젤 모델을 출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1.6ℓ CDTi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 134마력, 32.6㎏·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스톱 앤드(&) 스타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복합연비는 16㎞/ℓ다. 편의사양으로는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뒷좌석 에어덕트(공기 통로)와 겨울철 동승자 편의를 위한 2열 열선 시트가 새로 적용됐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 뉴 크루즈 디젤은 탁월한 주행성능과 안전성으로 국산 준중형차를 뛰어넘어 독일산 경쟁차와 견줄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며 "과거 쉐보레가 쌓아온 크루즈와 말리부 디젤 모델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한국지엠 ‘올 뉴 크루즈’ 디젤 출시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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