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등 신차 8종 실내공기 `합격점`

[ 김양혁 기자 mj@ ] | 2017-12-05 13:35
코나 등 신차 8종 실내공기 `합격점`

현대자동차 코나.<현대자동차 제공>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 코나, 기아자동차 니로, 한국지엠 크루즈, 쌍용자동차 렉스턴 등 국내에서 신규로 제작·판매 중인 8개 차종이 모두 신차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충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에서 최근 1년간 신규 출시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토부는 지난 7년간의 조사에서 2011년 일부차량이 톨루엔 기준을 초과했지만, 2012년부터는 모든 차종이 기준치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공기질의 상태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톨루엔은 단기적으로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구토를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혈뇨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당국은 앞으로 국내 기준인 '신규제작자동차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 개정으로 신규 유해물질 1종(아세트알데히드)을 추가하는 등 국제기준 수준으로 관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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