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의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게 바뀐 외형으로,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번 달 중으로 상품성 개선 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기아자동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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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번 달 중으로 상품성 개선 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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