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아하!] 예약부도

[ ] | 2018-01-08 18:00
예약부도란 외식, 항공, 호텔 업계 등 다수의 고객을 상대하는 업종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예약부도는 예약을 해놓고 아무런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뜻하는 말입니다.


흔히 외국에선 '노쇼(no-show)'라고 표현합니다. 예약부도는 예약시간에 임박해서 취소나 변경을 통보하는 것은 제외한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 예약부도는 원래 항공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였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식당·병원·미용실 등 서비스 업계 전반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각종 업계는 이 예약부도로 인해 큰 손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로 운영되는 식당은 예약부도로 인해 가게 문을 닫기도 합니다. 이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지 않는 손님에게 위약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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