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5000억원 투자 유치 추진

[ 박민영 기자 ironlung@ ] | 2018-01-28 19:30
쿠팡이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연말부터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펀딩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쿠팡은 2014년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세콰이어캐피탈과 블랙록로부터 각각 1억달러(1100억원), 3억달러(3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골드만삭스의 특수상황그룹(SSG)이 쿠팡에 상품 재고 등을 담보로 3000억원을 대여해줬다.

한편 쿠팡은 2016년 1조9159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손실액은 5653억원에 달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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