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2종 출시

[ 강해령 기자 strong@ ] | 2018-01-29 10:20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음향기기 전문회사 뱅앤올룹슨의 브랜드 '비앤오 플레이'가 노이즈 캔슬링 (소음 차단) 헤드폰 '베오플레이 H8i(사진)'와 '베오플레이 H9i'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모델인 베오플레이 H8과 베오플레이 H9보다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베오플레이 H8i에는 소음차단기능(ANC) 기능을 추가했으며, 베오플레이 H9i에는 하이브리드 ANC가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ANC는 중역대인 300~800㎐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랜스퍼런시 모드'로 음악 청취 중에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4.2 버전을 지원하며, 베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의 '톤 터치' 기능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춰 소리를 설정할 수 있다.



베오플레이 H8i는 블루투스와 ANC 기능을 켠 상태로 최대 30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 색상은 두 제품 모두 검정과 내추럴 색상 2가지를 제공하며, 가격은 베오플레이 H8i가 59만원, 베오플레이 H9i가 69만원이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뱅앤올룹슨,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2종 출시

음향기기 전문회사 뱅앤올룹슨의 '비앤오 플레이'가 노이즈 캔슬링 (소음 차단) 헤드폰 '베오플레이 H8i(사진)'와 '베오플레이 H9i'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베오플레이 H8i 내추럴 색상 제품. <뱅앤올룹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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