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명절을 보내고 나면 증가한 체중으로 인해 명절 증후군, 명절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명절 폭식으로 올라간 체중은 다당류인 글리코겐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글리코겐은 2주 내 빠르게 소비하면 지방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명절 직후 가능한 한 서둘러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체중을 원래대로 돌이킬 수 있다. 즉 명절에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빼야 내 몸에 지방으로 쌓이지 않는다.
이에 프리미엄 착즙 주스를 제조하고 O2O 서비스하는 기업 '콜린스그린'에서는 성공적인 애프터 명절 다이어트를 위해 클렌즈 주스를 이용한 단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짧은 기간 집중적인 클렌즈 프로그램을 통해 팔다리 붓기 제거를 비롯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풀(Full) 클렌즈 프로그램은 일반식 대신에 주스만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1일, 2일, 3일 중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세미(Semi) 클렌즈 프로그램은 3일, 5일, 7일 중 기간을 선택해 하루 한 끼는 일반식, 나머지는 주스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어떤 방식을 선택해도 전날 착즙한 신선한 클렌즈 주스를 새벽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추가로 식단 조절도 가능해 기름진 설음식을 뒤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클렌즈 주스는 HACCP 인증을 받은 무농약, 유기농 등급의 재료들을 사용해 만든다. 첨가물이나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착즙한 100% 천연 콜드프레스 주스다. 주문받은 만큼 당일 생산하는 것이 원칙이며 채소와 과일 함량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부담감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콜린스그린은 고객들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명절 직후인 2월 19일(월)부터 28일(수)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풀(Full) 클렌즈 프로그램과 세미(Semi) 클렌즈 프로그램 구매 시 8% 가격 할인 및 건강한 당을 섭취할 수 있는 '더 감귤'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클렌즈 프로그램은 명절 기간 과식과 과음 등으로 부담을 줬던 위장에 휴식을 줄 수 있으며 샤워하고 난 직후처럼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디톡스 효과까지 있는 콜린스그린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콜린스그린의 클렌즈 프로그램은 모든 종류가 다 들어있는 '올인원 프로그램', 칼로리와 당이 가장 낮게 구성된 '슈퍼슬림 프로그램', 오이를 뺀 '오이 없는 프로그램' 그리고 가장 클래식한 종류로 구성된 '시그니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몰라 망설여진다면 공식 온라인 몰 고객센터 혹은 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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