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3 출하 시작..."올해 5만대 국내 판매 무난"

[ 김양혁 기자 mj@ ] | 2018-03-08 14:32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최근 6년 만에 출시한 준중형차 K3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의 올해 판매 목표 5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기아차에 따르면 사전계약 대수 6000대를 넘긴 K3가 이달부터 생산에 들어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기아차 국내영업 관계자는 "연비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며 "일일 계약대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이 추세대로라면 목표로 한 연 5만대 국내판매는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차량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날 기아차 노사는 합심해 판촉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K3의 생산을 맡고 있는 화성공장의 윤민희 지회장은 "판매가 잘 돼야 생산도 산다"며 "올해 신차 선봉장인 올 뉴 K3가 얼마나 중요한 차인지 생산현장에서도 다들 인식하고 있는 만큼 품질과 납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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