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차기 회장 30일 정기총회서 결정

[ 박종진 기자 truth@ ] | 2018-03-08 15:32
제2대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가 오는 30일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회장 입후보등록을 진행하며 순조롭게 선거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입후보자는 0명이다.

연합회는 지난달 23일로 예정됐던 선거와 관련해 한국석유일반판매소협회 등 3개 단체가 제기한 임원선거공고효력정지가처분 신청결과를 법원에서 일부 인용한 것과 관련해 이를 수용, 총회를 연기한 바 있다.

연합회 선관위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3개 단체의 선거권을 인정하고 선거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달 새 정기총회일을 정했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은 오는 30일까지 임기를 유지할 것"이라며 선거 전반을 비롯한 연합회의 전반적인 회무는 본인 총괄 하에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 회장은 차기 회장 선출 시까지 대승적 차원에서 시급한 현안에만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연합회는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한 본연의 업무 수행에 정진하고,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소상공인연합회 차기 회장 30일 정기총회서 결정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을 찾은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왼쪽 두번째),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네번째) 등 임원진이 회장 선거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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