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기념 위한 디자인 워크숍 `서울: 온 에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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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기념 위한 디자인 워크숍 `서울: 온 에어` 개최

인터넷 마케팅팀 기자   sysy3445@
입력 2018-03-14 16:06
나이키의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디자인 워크숍 '나이키: 온 에어 (Nike: ON AIR)'가 열린다.


나이키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비롯해 파리, 런던, 뉴욕, 상하이 그리고 도쿄 등 총 6개 도시에서 나이키 풋웨어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들은 디자인 브리핑에서 콘셉트 구축, 그리고 디자인 무드 보드 단계를 아우르는 나이키 크리에이티브 세션을 경험하며 각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10개의 에어맥스 아이콘 모델 중 하나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제품 디자인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서울: 온 에어 프로덕트 워크숍(SEOUL: ON AIR PRODUCT WORKSHOP)' 참가자들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멘토링과 나이키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서울의 의미 그리고 그 속에서 경험한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에어맥스 제품을 디자인하게 된다.

서울: 온 에어 프로덕트 워크숍의 세부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탐색과 스토리를 구축하는 '콘셉트 개발'에서, 콘셉트에 맞는 스니커즈를 결정하는 '실루엣 선정', 갑피 제작에 활용할 소재를 선택하고 소재의 이론적 지식을 배우는 '소재 탐구',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최적의 컬러를 결정할 '컬러 탐구' 그리고 머릿속에 그렸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꾸밈과정' 등 총 5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완성한 에어맥스 콘셉트 드로잉을 나이키 디자이너 및 각 도시 문화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제출한다. 제출된 콘셉트 중에서 각 도시 별로 최고의 디자인 3개가 선정되며 이렇게 선정된 디자인은 3D 형태로 구현돼 각 도시 별 최고의 에어맥스를 뽑는 온라인 투표 과정을 거친다. 최다 득표수를 얻은 디자인은 추후 실제 제품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나이키의 상징이자 혁신의 아이콘인 에어맥스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 프로젝트 팝업도 함께 오픈한다.

나이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 에어맥스의 역사와 영감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들을 구현, 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홍대 인근에서 오픈되는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 프로젝트 팝업에서는 나이키 에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들과 이를 위해 협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워크숍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온 에어 프로덕트 워크숍' 신청 및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 프로젝트 팝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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