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자동차 P2P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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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자동차 P2P 시장 진출”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8-03-14 16:22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차량 소유주의 차량 대여를 중개하는 개인간(P2P)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시설 소유주가 자신의 주거공간을 다른 개인하는 것을 중개해주는 에어비앤비의 숙박공유사업 개념을 차량에 적용한 서비스인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GM은 차량공유 서비스 자회사 메이븐을 통해 차량 주인이 자기 차량를 등록한 뒤 다른 운전자들에게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올여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임대 수입은 차량 소유주와 GM이 나누는 방식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쉐보레 볼트(Bolt).<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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