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유럽 화장품 전시회에 역대 최대 한국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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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럽 화장품 전시회에 역대 최대 한국관 참여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8-03-15 06:00
코트라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열리는 화장품 전시회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2018(Bologna Cosmoprof 2018)'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IBITA(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공동으로 117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한국관을 구성했고, 참가업체들의 상담실적을 올리기 위해 26개국에서 190명의 바이어를 별도로 유치했다. 한국관과는 별도로 참석한 곳까지 합치면 총 227개 한국 업체가 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는 주최국 이탈리아(742개)와 중국(356개)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숫자다. 화장품 업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 꼽히는 이 행사에는 총 64개국에서 2790개 업체가 참가했다.


선석기 코트라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미용전시회에 한국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것은 한국 화장품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관 부대행사로 박성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케이뷰티 트렌드 메이크업 쇼를 18일 개최한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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