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기본부, 안산 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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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경기본부, 안산 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 개최

이규화 기자   david@
입력 2018-03-14 16:52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태)가 14일 경기도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안산 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산 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는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등 13개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이 모여 2014년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는 7번째다. 각 기관의 참석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단공 경기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태)가 14일 경기도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안산 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산 스마트허브 안전위원회는 산업단지 내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안전사회지원과 및 기업지원과, 시흥화학재난사고 합동방재센터, 안산소방서 등 13개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이 모여 2014년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는 7번째다.


이번 안전위원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대량 유출 상황(가상)에 따른 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해 상호 검토 보완하고 산업단지 안전위원회 운영 및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위원회 참석기관들은 안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안전위원회를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유관 기관과의 협업 ▲입주기업 애로 발굴 및 해결 ▲정부정책 설명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조성태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안전관리는 어느 한 기관이 예방하고 대응한다고 해서 해결될 사항이 아님을 절감하며, 지자체 및 유관 기관 간 연계협력 네트워크가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가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며, "산업현장의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안전 유관 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업단지 안전관리가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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