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오는 5월 19일 선보이는 '홀가분 페스티벌'이 티켓 예매 개시 2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25일 밝혔다.
홀가분 페스티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형식의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아이유·김범수·마마무·멜로망스·소란 등의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홀가분 페스티벌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삼성카드가 오는 5월 19일 선봬는 '홀가분 페스티벌'이 티켓 예매 개시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삼성카드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홀가분 페스티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형식의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아이유·김범수·마마무·멜로망스·소란 등의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홀가분 페스티벌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