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리즘, 화상회의솔루션 글로벌 공략

[ 이규화 기자 david@ ] | 2018-04-09 09:42
미·중 솔루션 전시회 잇단 참가
'큐릭스·씨몬' 등 대표제품 소개


유프리즘, 화상회의솔루션 글로벌 공략

유프리즘은 지난달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18'에 참가한 데 이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인포콤 차이나 2018'에 참가한다. 올랜도 전시회 유프리즘 전시부스 모습. 유프리즘 제공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기업 유프리즘(대표 차민수)이 해외 전시회에 대표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프리즘은 지난달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18'에 참가한 데 이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인포콤 차이나(InfoComm China)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포컴 차이나는 전문 AV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중심의 전시회로 유프리즘은 이번이 첫 참가다.

유프리즘은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화상회의 솔루션 '큐릭스'CURIX), 화상상담 솔루션 '스마일CC'(SmileCC), 스마트재난관제 솔루션 '씨몬'(seeMon), 클라우드 기반 영상협업 서비스 '큐릭스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특히 큐릭스 클라우드는 최근 기술 트렌드인 웹알티씨(WebRTC)와 유프리즘의 강점인 국내 유일의 H.323/SIP지원 MCU를 접목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세대 영상협업 서비스로 정식 출시 전에 첫선을 보인다.

통합MCU 사상이 핵심인 화상회의 솔루션 '큐릭스'는 PC, 스마트폰, 코덱, IP영상전화기 등 다양한 유무선 이기종 사용자가 함께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이다. 화상상담 솔루션 '스마일CC'는 국내 금융권 최초의 유무선 통합화상상담 컨택센터를 구축해놓고 있다. 자체 CTI로 기존 시스템의 영향 없이 독립적인 고객센터를 오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재난관제 솔루션 '씨몬'은 프레즌스(Presence) 기반 실시간 영상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과 관제실 간 소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신 솔루션이다.

차민수 유프리즘 대표는 "국내에서 수년간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고 있다"며 "작년 수출 30만달러를 달성 했고 올해는 시장 전망도 밝아 그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의 안방 무대를 타깃으로 마케팅 및 영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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