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아하!] 리테일테크

[ ] | 2018-04-10 18:00
리테일테크는 소매점을 뜻하는 리테일(Retai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소매 유통 사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을 의미합니다. 전자 결제기술을 활용해 매장에 직원을 두지 않는 무인점포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도입한 고객 응대 챗봇 서비스 등이 리테일테크의 예입니다.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효율화하면서 고객들에게도 혁신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ICT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무인점포 '아마존고'처럼 매장을 찾아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은 뒤, 나오기만 해도 자동 결제만 되면 굳이 계산대에 직원을 둘 필요가 없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추가 인력 필요없이 매장을 24시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챗봇의 고객 응대 비중이 커지면 사람 상담사를 많이 고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리테일테크 의존도가 높아지면 유통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낮아질 수 있어 기술변화를 낙관할 수만 없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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