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매판매 증가세로 전환, 3월 0.6% 증가

[ 허우영 기자 yenny@ ] | 2018-04-16 22:25
올해 처음으로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는 지난 3월 소매업체 매출이 2월보다 0.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과 2월 각각 0.1% 감소를 기록했으나 3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며, 이는 시장 전망치(0.4% 증가)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동차는 6개월 만에 최대폭인 2%의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AP는 지난해 연말 '겨울 쇼핑' 이후 다소 주춤했던 소비자들이 다시 자유로운 지출 행태를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전문가들은 탄탄한 소비 심리와 노동시장, 감세 혜택 등이 향후 몇 개월간 견조한 소비지출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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