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카카오벤처스 등 5개사 ‘데이블’에 60억 공동투자

[ 김수연 기자 newsnews@ ] | 2018-04-17 11:52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자회사 NHN페이코는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벤처스 등 4개 투자사와 함께 개인화 추천 플랫폼 업체인 데이블에 6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SK플래닛 출신 인력이 2015년 설립한 데이블은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맞춤형 기사를 추천하는 '데이블 뉴스'와 광고 추천 서비스인 '네이티브 애드'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85억원이었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회사의 도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 위주로 투자를 유치했다"며 "앞으로 광고주들이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흥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유민수 NHN엔터테인먼트 투자관리팀 팀장은 "NHN페이코가 확보한 데이터와 데이블의 개인화 기술을 결합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사 추천과 네이티브 광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독 신청: 02-3701-5500




DT Main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