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지역특화 콘텐츠` 경쟁력 키운다

[ 김수연 기자 newsnews@ ] | 2018-04-17 12:54
콘텐츠사업자에 1:1 교육·컨설팅
SNS 활용 사례·스피치 등 특강


콘진원, `지역특화 콘텐츠` 경쟁력 키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지역특화 콘텐츠 1차 역량강화교육 & 1:1 컨설팅'에서 콘텐츠 분야 사업자들이 투자·마케팅·홍보 관련 멘토로 행사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과 상담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특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특화 콘텐츠 1차 역량강화교육 & 1:1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광고 컨설팅 전문업체인 오씨아줌마의 오종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또 노재승 대교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벤처캐피탈의 애니메이션 투자 전략과 사례'라는 강연을 통해 콘텐츠 관련 투자 전략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했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역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1:1 전문가 대면·온라인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오는 26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1:1 컨설팅 & 피칭교육'을 열어 스피치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내달 9일 '2차 역량강화교육 & 1:1컨설팅'을 개최해 지역 콘텐츠 사업화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한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부터 3년간 지역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두다다쿵 무등산 라이드 액션', '발달린 꼬등어-생존시리즈', '꼬마해녀 몽니 시즌2' 등 총 104개의 콘텐츠를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일 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진흥단장은 "올해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지역 전략산업 특화 과제 지원, 지역 활용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등에 1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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