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코웨이는 인공지능을 적용해 스스로 집안 공기를 관리해주는 코웨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를 1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의 생활 방식을 학습해 집 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알아서 깨끗하게 해주는 인공지능 케어 기능을 갖췄다. 상하좌우 회전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액티브스윙 케어도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신제품(모델명 AP-0818A)의 월 임대 사용료는 3만9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 판매 가격은 105만원이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17일 코웨이 모델인 배우 공유가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