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세종청사 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 박종진 기자 truth@ ] | 2018-04-17 14:48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정부세종청사 근무 공무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무원 건강검진 특별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주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 주관 한방검진에 이어 18∼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의 주관으로 양방검진으로 진행된다.
지난 10∼11일 열린 세종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건강 검진'에서는 맥진검진과 체질별 건강관리 상담, 침시술 등의 한방검진 등이 진행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립정신건강센터,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 등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양방 건강검진'은 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 성인질환검사와 비만, 근력 등 체력 측정, 심리검사와 스트레스, 우울증 검사, 금연·금주 등을 상담·검진할 수 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김동운 충북대 의대 교수가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에 관한 특강을 개최해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에 유익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행사는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이후 '주말부부 공무원'과 출장 등이 늘어나면서 불규칙한 생활, 업무스트레스에 접하는 세종청사 공무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공직사회 조성과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공직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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