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한컴 등과 판교기업 해외지출 지원

[ 박종진 기자 truth@ ] | 2018-04-17 15:4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글과컴퓨터그룹 등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들과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판교를 찾는 해외 방문단에 공동 대응하고 판교 소재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17일 성남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중견기업 8개사와 '판교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네오위즈, 에이텍티앤, 한컴그룹, 크루셜텍, 시공미디어, 인포뱅크, 다산네트웍스, 휴온스 등 8곳의 기술 기반 중견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은 연간 1000명이 넘는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교테크노밸리 홍보는 물론 판교기업의 해외진출과 마케팅의 공동대응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찾는 해외방문객을 대상으로 공동 협력 사업 기획 및 추진 △해외방문객과 판교기업 간 상호 협력 수요 발굴 및 정보 공유 △해외 방문객을 위한 제품·서비스·콘텐츠 관련 기업 정보 제공 또는 기업내 전시장 구축 △성과 공유 및 기타 후속 협력업무 발굴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경기경제과학원은 기업들과 공동협력 네트워크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해외 방문객 정보 공유 및 기업방문 주선, 공동 관심사 발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의녕 경기경제과학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판교기업들의 수출 기회 확대 및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의 길이 열렸다"며 "해외의 관심이 높은 보안, AR·VR, 게임 업종을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군을 확대해 '판교밸류업 커뮤니티(PVC)'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경기경제과학원, 한컴 등과 판교기업 해외지출 지원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견기업 8곳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판교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박승용 크루셜텍 상무(왼쪽부터), 최수영 휴온스 부사장, 손경철 다산네트웍스 CFO, 우준석 한글과컴퓨터그룹 부사장, 한의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 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 최광용 인포뱅크 전무 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경제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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