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아하!] BIS자기자본비율(BIS Capital Adequacy Ratio)

[ ] | 2018-04-30 18:00
BIS자기자본비율(BIS Capital Adequacy Ratio)이란 BIS(국제결제은행)이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대비 자기자본 비율로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제적 기준을 말합니다. 은행이 거래기업의 도산으로 부실채권이 갑자기 늘어나 경영위험에 빠져들게 될 경우 최소한의 자기자본을 갖고 있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용대상은행은 위험자산에 대해 최소 8%이상의 자기자본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BIS자기자본은 기본자본(Tier1)과 보완자본(Tier2)로 구분되는데, 기본자본은 실질순자산으로 영구적 성격을 지닌 자본금, 이익잉여금 등을 말하며, 보완자본은 후순위채권 등 부채성격을 지닌 자본을 말합니다. 기본자본비율은 은행의 실질 자본건전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BIS비율에서 보완자본을 제외하고 산출하는 지표를 말하며 Tier1비율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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