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무장한 괴물폰” 외신 극찬받은 LG ‘G7 씽큐’

[ 김지영 기자 kjy@ ] | 2018-05-13 10:37
“AI로 무장한 괴물폰” 외신 극찬받은 LG ‘G7 씽큐’


[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에 대한 해외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은 물론 G7 씽큐의 인공지능(AI)에 주목했다.

13일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G7 씽큐의 카메라에 대해 "전작보다 화소, 조리개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으며 광각의 왜곡까지 줄였다"며 "전·후면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기능까지 갖춘 괴물 같은 카메라 폰(a beast of a camera phone)"이라고 평가했다. 엔가젯 또한 "초광각 카메라는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까지 담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 언급했다.

디지털트렌드는 "색상, 디테일, 온도 면에서 화질이 뛰어났던 전작 조차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며 우수한 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포브스의 경우 "최대 1000니트라는 깜짝 놀랄만한(jaw-dropping) 밝기로 강렬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소개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엔가젯은 G7 씽큐의 디자인에 대해 "제품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설계돼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폰아레나는 "지난해 G6의 디자인이 메탈과 유리로 구성된 현대적인 디자인이었다면 G7 씽큐는 모든 면에서 정제된 디자인을 뽐낸다"고 평가했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이달 최고의 안드로이드폰 중 하나로 G7 씽큐를 꼽았다. 이어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LG G7 씽큐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고 추천했다.

LG전자는 18일 국내에 먼저 G7 씽큐를 출시한다. 역대 최다 규모로 체험 부스인 'LG G7 씽큐 스퀘어'를 운영하고 전국 3000여 판매점에도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파격적인 보상판매 프로그램 운영과 1년 액정 파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전무)는 "LG G7 씽큐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과 차별화된 AI로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영기자 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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