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우대조건 최소화한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출시

[ 조은국 기자 ceg4204@ ] | 2018-05-17 17:54
최고 연 2.80% 금리 적용

케이뱅크, 우대조건 최소화한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출시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는 복잡한 우대조건을 최소화하고 높은 금리를 적용한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월 최소 1000원 이상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1인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1금융권 최고 수준 금리의 적금 상품을 1인당 월 최대 9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셈이다.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기본금리 연 2.0%~2.2%에 최고 연 0.6%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사용(월 20만원 이상) 등 두 가지만 충족하면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급여이체 인정기준은 50만원 이상의 급여와 함께 월급·급여· 수당·보너스 등 급여임을 알 수 있는 단어 또는 고객정보의 직장명이 입금 적요에 포함돼야 한다. 통신비 자동이체는 케이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체크카드로 통신 3사(KT·SKT·LGU+)의 통신비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된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우대금리 조건을 단순화 해 보다 많은 고객이 높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일산 고양에 위치한 원마운트와 체크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케이뱅크 체크카드로 원마운트 워터파크 또는 스노우파크 입장권을 현장 구매하면 각각 1인 54%, 57%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뉴스



디지털타임스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