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다자녀 보금자리론` 3주만에 2675건

[ 조은국 기자 ceg4204@ ] | 2018-05-17 18:00
`신혼부부·다자녀 보금자리론` 3주만에 2675건

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의 '신혼부부·다자녀 보금자리론'이 출시 3주 만에 신청 건수가 2600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금공은 신혼부부·다자녀가구 보금자리론이 출시 이후 일 평균 127건의 신청 건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15일 기준 현재 2675건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금자리론 신청 건수 4373건의 61%(금액 기준 약 65%)에 달하는 수준이다.

신혼부부·다자녀가구 보금자리론은 정부의 서민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맞벌이 신혼부부의 소득기준을 8500만원까지 늘렸다. 또 다자녀가구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소득기준은 최대 1억원, 대출한도는 최대 4억원까지 높였다. 주금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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