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에 뺏긴 정령석을 되찾기 위한 모험가들의 여정

[ 김수연 기자 newsnews@ ] | 2018-05-23 18:00
까마귀에 뺏긴 정령석을 되찾기 위한 모험가들의 여정

게임 속 세계관 탐구
조이맥스 '윈드러너Z 포 카카오'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모바일 런닝게임 '윈드러너'를 활용한 조이맥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 포 카카오'(사진)에서는 귀여운 초보 모험가들이 만들어가는 한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시작은 원작인 윈드러너에서 출발한다. 윈드러너 속 세계는 정령석의 힘으로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정령석은 자연의 힘을 담고 있는 신비한 돌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갑자기 까마귀가 나타나 정령석을 훔쳐 달아난다. 이에 클로이, 레오, 스텔라라는 세 명의 모험가가 정령석을 찾기 위해 까마귀를 쫓는 여정을 시작한다.

후속작인 '윈드러너Z 포 카카오'에서는 윈드러너에 나타나 문제를 일으킨 까마귀의 정체가 밝혀진다. 까마귀는 정령석을 이용해 수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검은 마녀'의 부하였던 것이다. 또 윈드러너Z에는 클로이, 레오, 스텔라 이외에 두 명의 공주인 리아, 레인이 모험에 합류한다. 이들이 모험가가 된 것은 정령석을 수호하는 정령들로부터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까마귀에게 눈속임을 당해 정령석을 뺏기고만 정령들은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기 위해 자신들을 도와 까마귀를 추적할 이들로 다섯명의 모험가들을 선택한 것이다.

클로이는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호기심 많은 초보 모험가다. 레오는 클로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무작정 모험 길에 오른 수습 기사다. 스텔라는 하나뿐인 친구인 '신디'를 돕기 위해 마법사의 탑을 박차고 나온 천재 꼬마 마법사다. 여기에 철부지 요정 공주인 리아가 함께 한다. 또 레인은 마계에서 도망친 몬스터를 잡기 위해 인간계에 내려온 마계 공주다.

다섯 명의 모험가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정령석을 움켜쥔 채 요리조리 도망치는 얄미운 까마귀를 잡아야 한다.

이용자는 다섯 명의 초보 모험가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 정령석을 찾기 위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다.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달릴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의 원작 게임인 윈드러너는 2013년 1월 29일 당시 조이맥스의 자회사이던 링크투머로우에서 개발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정식 서비스 12일 만에 1000만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조이맥스는 윈드러너Z 포 카카오를 오는 29일 출시할 예정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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