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세대 뉴 X5 세계 최초 공개

[ 김양혁 기자 mj@ ] | 2018-06-06 14:22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BMW그룹이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뉴 X5 4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6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X5는 1999년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에서 22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공개된 4세대 차량은 이전 세대보다 덩치를 키우면서 주행성능을 향상하고, 운전자 보조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뉴 X5는 축간거리를 이전 세대보다 42㎜, 전장은 36㎜ 늘렸다. 전폭과 전고도 각각 66㎜, 19㎜ 키웠다.

차량은 8기통 엔진과 6기통 엔진을 적용한 4개 제품군으로 구성한다. 모든 차량은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적용한다.


차량에 적용된 주차 보조 시스템은 운전대는 물론, 가속페달과 제동장치까지 조작한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운전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에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BMW, 4세대 뉴 X5 세계 최초 공개

BMW 뉴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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