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 최주흥 기자 jhchoi@ ] | 2018-06-11 14:40
[카드뉴스]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카드뉴스]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카드뉴스]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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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카드뉴스]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기획:최주흥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덜' 해롭나 '더' 해롭나 흡연자 속만 태우네


최근 식약처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는 '덜 해롭진 않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내 시판중인 해당 제품의 유해성분 11종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와 다름없는 양의 니코틴과 타르가 검출됐다는 건데요.



예상대로 식약처의 발표에 업계 측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태워서 피우는 일반담배와 가열해서 피우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타르의 총량으로 단순 비교하면 안된다는 게 핵심입니다.


오히려 타르와 니코틴을 제외한 발암물질은 일반 담배보다 낮게 나왔기 때문에 '덜' 해롭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는 겁니다.


중국 국가담배품질감독시험센터는 아이코스 증기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일반담배보다 90% 이상 적다고 분석했습니다. 영국 독성위원회도 전자담배 증기의 유해물질이 일반 담배보다 50~90%가량 적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해성 논란 속에서도 아이코스는 출시 11개월만에 1억6300갑이 팔렸는데요, 한동안 '덜' 해로운지, '더' 해로운지, 아니면 덜 해롭지는 않은지 흡연자들 속만 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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