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된 아버지 부시… 미국 최장수 대통령

[ ] | 2018-06-13 19:02
94세된 아버지 부시… 미국 최장수 대통령


미국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아버지 부시·사진)이 12일(현지시간) 94세 생일을 맞았다.

부시 일가 대변인 짐 맥그래스는 CNN 방송에 "부시 전 대통령이 메인 주 케네벙크포트에 있는 별장에서 생일을 맞았다. 알다시피 (외부행사는 없이) 가족하고만 함께하는 매우 절제된 하루"라고 말했다.



1924년생인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94세가 됐다. 앞서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93세이던 2006년 별세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도 2004년 같은 나이인 93세에 눈을 감았다.
포드 전 대통령이 레이건 전 대통령보다는 한 달 더 살았다.

현재 생존한 미 역대 대통령 중에는 39대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부시 전 대통령과 같은 1924년생이다. 카터 전 대통령은 생일이 10월 1일이라 부시 전 대통령보다는 넉 달가량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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