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평창군수, 접전 끝에 ‘24표차’ 당선

[ 백승훈 기자 monedie@ ] | 2018-06-14 10:42
[6·13 지방선거] 평창군수, 접전 끝에 ‘24표차’ 당선

14일 6·13 지방선거에서 평창군수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평창군수에 한왕기 후보가 상대 후보인 심재국 후보와 24표 차이의 접전 끝에 당선됐다.

14일 중앙선거관리워원회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강원 평창군수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가 1만2489표를 득표해 1만2465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심재국 후보를 불과 2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득표율은 두 후보 모두 50%로 기록됐다.

이밖에 경북 영양군수로 당선된 한국당 오도창 후보는 36.3%(5789표)를 득표해 45.8%(5739표)를 얻은 무소속 박홍열 후보를 59표 차로 가까스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엄태향 후보는 50.3%(1만934표)를 득표해 49.7%(1만800표)를 얻은 한국당 박노욱 후보를 134표 차로 앞지르고 당선에 성공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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