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 박재경 전 BNK금융 사장, 사내이사 사임

[ 조은애 기자 eunae@ ] | 2018-06-14 17:36
지난 4월 사장직 사임
그룹 경영에 상당 부담 작용 등 고려


‘채용비리 의혹’ 박재경 전 BNK금융 사장, 사내이사 사임

박재경 전 BNK금융지주 사장.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재경 전 BNK금융지주 사장이 사내이사직에서 내려왔다.


BNK금융지주는 14일 박 전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직 사임은 BNK금융지주 사내 이사직 신분으로 재판을 받는 것이 그룹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고, 현재 추진 중인 그룹 혁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사장은 채용비리 의혹으로 지난 4월 지주 사장직에서 사임했다.

조은애기자 euna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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