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온라인 풍수해보험` 출시

[ 황병서 기자 bshwang@ ] | 2018-06-14 15:12
현대해상, `온라인 풍수해보험` 출시

현대해상 홍보 모델이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풍수해보험'출시를 알리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이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풍수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자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보험사가 공동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52.5% 이상 지원한다. 연간 보험료가 6만원인 아파트의 경우 실제 부담하는 금액은 2만9000원 이하다.


이 상품은 지진, 태풍, 호우, 대설에 따른 단독주택·공동주택 피해를 실제 손해만큼 비례 보상한다. 특약에 가입하면 자기 부담금 없이 가입 금액의 100%까지 보상받는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 지진이나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판매채널 확대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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