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54783001[1].jpg?var=3951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54783001[2].jpg?var=3951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54783001[3].jpg?var=3951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54783001[4].jpg?var=3951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54783001[5].jpg?var=3951 "[카드뉴스]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
기획:노희근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자기 전에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에는 화질을 선명하게 하려고 청색광을 쓰는데 눈 건강을 해치는 주원인으로 꼽힙니다.
망막 시상 세포가 파괴되면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눈 질환에 걸리기 쉽고 심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자외선' 블루라이트는 안구질환뿐 아니라 수면장애, 피부 노화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망막 세포는 한 번 파괴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청색광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스마트폰의 경우 차단 필터나 앱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