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1.6 터보 엔진 단 `K3 GT`…맵시있고 역동적 외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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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1.6 터보 엔진 단 `K3 GT`…맵시있고 역동적 외관 강조

[ 예진수 기자 jinye@ ] | 2018-09-13 09:54
[디지털타임스 예진수선임기자] 기아자동차가 K3 GT 라인업의 외장 디자인을 13일 공개했다.


K3 GT는 다양한 GT 전용 디자인 요소로 맵시 있고 역동적인 외관을 강조했다. 4도어와 5도어 등 2가지 모델이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업스케일 퍼포먼스 콘셉트의 K3 GT는 지난 2월 출시한 올 뉴 K3와 차별화한 터보 엔진과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존 올 뉴 K3가 연비 중심의 경제성과 실용 성능에 중점을 뒀다면, K3 GT는 '펀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과 엣지 있는 비주얼 요소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사한다.

전면부는 그릴 안쪽에 레드포인트와 GT엠블럼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이 느껴지는 다크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했다. 블랙 하이글로스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18인치 레드 포인트 전면가공휠로 역동적인 느낌의 측면부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스포일러와 리어디퓨저를 통해 속도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으며, 듀얼머플러를 장착해 날렵한 느낌을 준다.

K3 GT 5도어는 C필러 각도를 완만하게 디자인해 쿠페를 연상하게 하는 새로운 측면 이미지를 구현했다.

K3 GT는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베일벗은 1.6 터보 엔진 단  `K3 GT`…맵시있고 역동적 외관 강조

기아자동차 K3 GT.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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