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바꿔 단 기아차 `K3 GT`… 현대차 `아반떼 스포츠와 다른 점`

[ 김양혁 기자 mj@ ] | 2018-10-04 10:18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4일 준중형 승용차 K3에 새로운 엔진을 얹은 'GT' 제품군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K3 GT는 기존 올 뉴 K3와 차별화한 1.6ℓ 터보엔진과 7단 DCT(더블클러치트랜스미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낸다. 이는 현대차 아반떼 스포츠와 같은 수준으로, 디자인과 세부 옵션 등이 양측의 경쟁에서 우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복합연비는 ℓ당 12.2㎞로, 주행성능을 향상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차량 가격은 1993만~2464만원이다.


기본 안전사양을 강화한 2019 K3에는 K3 GT와 같이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는 물론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한다. 2019 K3의 가격은 1571만~2199만원으로 책정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엔진 바꿔 단 기아차 `K3 GT`… 현대차 `아반떼 스포츠와 다른 점`

기아자동차 K3 GT.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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