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소형 SUV 끝판왕 ‘더 뉴 아우디 SQ2’ 공개

[ 김양혁 기자 mj@ ] | 2018-10-04 14:00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우디가 고성능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우디코리아는 프랑스 파리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2018 파리모터쇼에서 '더 뉴 아우디 SQ2'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우디는 기존 모델에 S와 RS를 붙여 고성능 제품군을 분류한다. SQ2는 기존 소형 SUV인 Q2의 최상급 모델이 된다. 2.0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궁합을 맞춰 최고 출력 300마력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4.8초가 소요된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다.


덩치는 작지만, 차량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대형 부럽지 않다. 모든 아우디 S 모델과 마찬가지로 SQ2에는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아우디 프리 센스 프론트 기능은 레이더를 활용해 전방 보행자나 자동차와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을 감지해 필요한 경우 비상 제동을 수행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아우디, 소형 SUV 끝판왕 ‘더 뉴 아우디 SQ2’ 공개

더 뉴 아우디 SQ2. <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 소형 SUV 끝판왕 ‘더 뉴 아우디 SQ2’ 공개

더 뉴 아우디 SQ2 내부 인테리어. <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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