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맛 나는 LG 게이밍 노트북…초당 화면 144장 전환

[ 강해령 기자 strong@ ] | 2018-10-10 18:11
게임할 맛 나는 LG 게이밍 노트북…초당 화면 144장 전환

LG전자가 게이밍 노트북 PC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LG전자가 게이밍 노트북 PC 신제품을 10일 출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15.6인치 'LG 게이밍 노트북'은 화면전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1초에 화면을 144장까지 보여준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이 빠르게 변하는 슈팅게임 등에서 화면 전환이 부드럽다. 사용자는 어지럼증을 덜 느끼고, 의도한 대로 게임을 조작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화면의 주사율은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수준으로, 노트북에서 화면 주사율 144㎐를 구현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 프로세서 최상위 버전인 i7-8750H를 탑재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메모리는 기존 DDR4 2400㎒보다 뛰어난 DDR4 2666㎒다. 용량은 16GB다. 엔비디아의 GTX 1060 그래픽카드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256GB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저장장치를 갖췄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512GB까지 적용할 수 있고, 최대 1T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추가할 수도 있다.


LG 게이밍 노트북은 기가비트 와이파이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속도를 낸다. UHD(초고화질) 영화를 단 1분이면 다운 받을 수 있는 속도다.

제품 출하가는 289만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홈엔터테인먼트)마케팅 담당은 "어떠한 게임도 최고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LG 게이밍노트북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기자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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