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獨 할레에 유럽·중동 부품공급센터

[ 예진수 기자 jinye@ ] | 2018-10-11 18:03
[디지털타임스 예진수선임기자] 두산밥캣이 독일 라이프치히 인근 할레에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관할하는 건설기계 부품공급센터(PDC)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시카고와 두바이에 이은 두산밥캣의 세 번째 부품공급센터로 약 4만3000㎡ 규모에 15만 개 이상의 건설기계 부품을 취급하는 대형 PDC다.
두산밥캣은 할레 PDC 설립으로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부품 공급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두산밥캣은 "고객사와 딜러의 긴급 주문 발생 시 24시간 이내 부품 배송이 가능해져 시장의 수요대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할레 PDC는 지난해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부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두산밥캣은 해당 지역내 75개국에 180여개의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독일 시장에 PDC를 설립함에 따라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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