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클라우드` 전시 등… 나무기술, 동남아 진출 타진

[ 안경애 기자 naturean@ ] | 2018-10-11 16:20
`칵테일 클라우드` 전시 등… 나무기술, 동남아 진출 타진

10~11일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8' 전시부스에서 나무기술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나무기술 제공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10~11일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8'에 참가해 컨테이너 관리솔루션 '칵테일 클라우드'를 전시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 서비스 구현을 돕는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갖춘 대시보드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나무기술은 S&I, KPMG 등 싱가포르 주요 ICT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기업 홍보와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시장의 허브로 주요 IT기업들이 포진해 있다"면서 "일본에서 사업수주를 확대해 시장을 동남아와 글로벌로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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