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제네바 콩쿠르 심사위원

[ ] | 2018-10-12 14:48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제네바 콩쿠르 심사위원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 학교 음악원 교수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40)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클라리넷 부문 심사위원에 한국인 최초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1939년 출범한 제네바 콩쿠르는 젊고 재능있는 음악가를 발굴하는 유서 깊은 음악 경연이다. 정명화(1971년), 피아니스트 문지영(2014년), 작곡가 최재혁(2017년) 등이 역대 한국인 우승자들이다

73회를 맞은 올해 콩쿠르는 오는 11월 4~14일 피아노와 클라리넷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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