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샵온샵, 자영업자 및 스타트업 위한 샵인샵 판매대 서비스 선보여

[ 인터넷 마케팅 기자 imkt@ ] | 2018-10-12 14:22
마이샵온샵, 자영업자 및 스타트업 위한 샵인샵 판매대 서비스 선보여

매장공유 전문기업 마이샵온샵이 축적된 매장공유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매장 빈 공간을 활용하는 샵인샵 판매대 서비스를 선보였다.


마이샵온샵은 매장 내 빈 공간을 활용한 판매대 서비스를 선보이기에 앞서 그간 주점 낮 시간 등 매장의 비영업 시간을 활용한 공유 사업에 주력해 왔다.
◇경영에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빈 공간 활용한 부가소득 확보

치열한 경쟁과 경영환경 악화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매장의 공간을 빌려주고 부가소득을 올리는 마이샵온샵의 판매대 사업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호응은 높은 편이다. 실제 올해 5월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 후, 별도의 홍보 없이도 현재까지 서울 주요 상권의 50개 이상의 카페가 판매대 서비스를 신청한 상황이다.

◇판로 확보 어려운 스타트업, 핵심상권에서 제품 홍보 가능해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난 몇 년간 스타트업 창업은 제2의 벤처 붐이라고 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다. 그 결과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판로 확보는 신생기업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오프라인 유통망은 구축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아예 고려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월 몇 십 만원으로 핵심상권에서 자사 제품을 전시, 홍보할 수 있는 판매대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마이샵온샵의 최대헌 대표는 "판매대 사업을 통해 자영업자와 스타트업간 상생할 수 있는 신개념 공유경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이샵온샵의 판매대는 현재 강남 주요 상권과 홍대, 성수, 대학로에서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서울 주요 상권에 판매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사이니지 도입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무인화 기술 개발 등 기능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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